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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페이지 공유한국기상산업기술원, ‘기상·지진 과학 전문 강사단 양성과정’ 성료
등록일자2026/08/11
조회수17
한국기상산업기술원, ‘기상·지진 과학 전문 강사단 양성과정’ 성료
- 미래 기상·지진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생 대상 기상·지진장비 검인증 진로체험 교수법 교육 -
한국기상산업기술원(원장 황명균, 이하 기술원)은 8월 10일(월) 기상·지진장비인증센터(충북 청주)에서 기상·지진 과학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기상·지진 과학 전문강사단 양성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강사단 양성과정은 지난 6월 한국교원대학교 간 체결된 교육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교육기부 현장에서 활약할 전문 강사진의 전달력과 실무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주요 교육 과정은 ▲기상·지진장비 종류 및 관측원리 교육 ▲기상·지진장비 검인증 표준 교안 및 STEM 기반 교구 활용법 실습 ▲기상·지진장비 인증센터 견학 등으로 구성하여 강사진의 기상·지진장비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이고, 실제 교육 수행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날 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위촉된 전문 강사진은 2026년 8월 10일부터 2027년 8월 9일까지, 1년간 충북 지역 등을 중심으로 ‘기상·지진장비 검인증 진로체험 교육’ 운영을 위한 강사로 활동하여 지역 과학 인재 양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기술원은 전문강사단 양성에 앞서 지난 8월 5일(수), 현직 초·중·고 교원들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2026년 기상·지진 과학 역량 강화 교사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기상예보 및 지진과학 특강, 인증센터 및 청주기상지청 현장 견학 등으로 진행된 교사연수는 참여 교사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현장 과학 교육의 기반을 다졌다.
기술원은 교사연수와 이번 전문강사단 양성과정을 연계하여 ‘교육-체험-성장-환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과학 교육 생태계 인프라를 더욱 공고히 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깊이 있는 기상·지진 과학 진로체험과 융합(STEM) 교육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황명균 한국기상산업기술원장은 “지난주 교사연수에 이어 전문강사단 양성을 통해 학교 현장에 수준 높은 교육이 전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유일의 기상·지진장비 인증 전문기관으로서 미래 과학 인재 양성과 과학 소양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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