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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홍보·홍보물

AI와 손잡고 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등록일자2026/09/17

조회수9

AI와 손잡고 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 기후위기 시대, AI와 기상기후데이터의 역할을 함께 살펴보는 소통의 장 열려 -


한국기상산업기술원(원장 황명균, 이하 ‘기술원’)은 9월 17일(목) 부산 벡스코(BEXCO) 기상산업 정책홍보관에서 ‘2026 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확산을 위한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기후위기 시대, AI와 함께 살아남는 법’을 주제로 기상기후데이터가 AI와 융합되어 창출하는 활용가치와 새로운 비즈니스 가능성을 기업과 국민이 함께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기상기후산업대전’과 연계해 전시 참가기업과 참관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은 기조강연에서 기후위기를 바라보는 과학적 관점과 AI의 역할을 소개하고, 급변하는 기후환경 속에서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위험을 이해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전달하였다. 이어 청중 대담에서는 ▲과거·현재의 기상기후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의 위험과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는 방법 ▲AI가 방대한 데이터에서 사람이 놓치기 쉬운 단서를 찾는 과정과 결과를 검증하는 방법 ▲같은 기상기후데이터라도 이용자와 산업에 따라 달라지는 활용가치 ▲AI 시대에 데이터의 근거를 이해하고 판단하는 과학적 문해력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AI가 제시하는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어떤 데이터와 분석방법을 사용했는지 확인하고, 서로 다른 결과와 가능성을 비교해 판단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짚었다. 또한 기상기후데이터 기반 AI 서비스가 실제 활용가치를 갖기 위해서는 기술 제공 자체를 넘어 개인과 기업의 의사결정 및 행동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용 목적과 상황에 맞는 정보와 설명이 함께 제공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공유하였다.


기술원 황명균 원장은 “기후위기 시대에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상기후데이터가 합리적인 판단의 출발점이며 AI는 방대한 데이터에서 새로운 위험과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기상기후데이터가 AI산업과 다양한 분야에서 실제 의사결정과 새로운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용 기반과 산업 간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