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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페이지 공유한국기상산업기술원 세계 표준의 날 정부포상 장관표창 수상
등록일자2026/10/14
조회수11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세계 표준의 날 정부포상 장관표창 수상
- 기상 R&D에서 국제표준까지, 국가표준화 선도 성과 인정받아 -
한국기상산업기술원(원장 황명균, 이하 ‘기술원’)은 10월 14일(수)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한 ‘2026년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표준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단체 부문 장관표창을 수상하였다.
세계 표준의 날 정부포상은 국내외 표준화·인증 활동을 통해 국가 혁신성장과 미래시장 창출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를 발굴하고 그 공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술원은 기상분야 산업표준개발협력기관(COSD) 및 국제표준화 국내 간사기관으로서 국가·국제표준 개발부터 전문인력 양성, 표준 확산 및 활용까지 기상분야 표준화 전 주기 체계를 구축·운영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정부 연구개발(R&D)을 통해 확보한 국내 기술을 국제표준으로 연계하여 ▲적설계 시험방법(ISO 23435) ▲라디오존데 시험방법(ISO 8932-1~3) 등 한국 주도 국제표준 4종을 제정하는 성과를 창출하였다.
이 가운데 라디오존데 시험방법 국제표준은 기존 실외 비교시험 중심의 성능 검증을 시험실에서 반복·재현할 수 있는 체계로 전환한 성과로 고층 기상관측 자료의 신뢰성과 국제 활용성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기술원은 또한 기상 및 태양에너지 분야 총 15종의 국가표준(KS)을 개발·관리하고 있으며, 산·학·연 수요조사를 통해 표준화 후보 과제를 발굴하고 ‘기상관련분야 표준화 중장기 전략로드맵(’25~’30)’을 수립하는 등 기상분야 표준의 체계적인 개발·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황명균 원장은 “이번 포상은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한 국내 기상기술을 국가표준과 국제표준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다시 산업 현장과 검·인증제도에 활용하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R&D와 표준의 연계를 더 강화하고 우리나라 기상기술이 국제표준을 선도할 수 있도록 표준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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